2015년 8월 12일



어젯 밤엔 오리 백숙 오늘은 시원한 물회를 먹었다.

일산 백석역 근처의 '광수네'

온몸이 얼얼해지도록 차갑고 나름 신선한 회 덕에

뜨거운 머릿속이 잠시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이내 이런 음식들은 이제 같이 즐길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에 슬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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