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2015년 10월 30일

Cranes(백학_모래시계OST) - Dmitri Hvorostovsky

이따금씩 나는 피로 물든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쓰러진 그 곳에 눕지 못하고  하얀 학으로 변한게 아닐까 생각하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하늘을 날며 우리를 부르니 우리가 자주 슬픔에 잠긴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런지.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하늘을 지친 학의 무리들이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그 대열 속에 보이는 조그마한 틈새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언젠가는 나도 저 백학의 무리와 함께 회청색 어스름 속을 날으리. 땅에 남겨둔 그대들을 향하여 하늘에서 새의 소리로 목 놓아 부르면서...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 то,
А провратилисъ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ён тех далъних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Не потому лъ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ъно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2015년 10월 27일


큰일이다. 정말 병이 심한듯


딴건 다 봐주겠는데 교과서랑 역사 건들면 정말 용서하지 않을거다.



2015년 10월 26일

주말

우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던 즐거운 주말이 지나갔다.
부끄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친구들을 만나자.

2015년 10월 12일

유투부


가수 P씨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감사장을 수여하는 그 한류 문화를 이끌고 창조 경제를 실현하는 부서.

유투부
流鬪部
(세계적) 흐름(한류)에게 파이팅鬪하는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