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9일

가난해서 개를 먹었다? 보신탕에 관한 오해

좋은 말씀이긴 한데 한마디 드리자면 우리나라가 어렵고 못살던 시절은 일제 강점기 때 근처부터 10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 전엔 서민들도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였구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먹어서 동양 3국중 키가 제일 크다는 사료도 있지요... 물론 그 어렵지 않은 시절도 개를 먹었습니다. 그냥 개를 먹는 것에 대한 터부가 없는 문화적 차이이지 가난 때문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간만에 댓글질 지적질 잘난척 한것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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