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최고의 찬사

내가 아는 사람중에 오빠처럼 무덤덤한 그타일로 로맨틱한 글을 쓰는 사람은 못봤어. 군더더기 없어서 담백하고 멋지지만 감성이 담겨져 있어.. 오빠의 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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